어떤 공지와 방명록

「이 곳의 주인에 대하여」
  • 분위기로는 자유, 사람에 대해서는 평등, 잘못에 대해서는 관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.
  • 취향은 심각한 안경 패티쉬를 지니고 있는 듯 하며, 근친 모에를 외치고 나이따위 안 가리는 잡식성인 듯합니다.
  • 개인적으로 남자는 ~ , 여자는 ~ 혹은 통칭 꼴마초, 꼴페미를 절대적으로 싫어하며, 때에 따라 무시할 수 있습니다.

「이 곳에 대하여」
  • 피해만 주지 않으신다면 남녀노소, 로그인과 비로그인, 덕후와 일반인 전부 가리지 않고 환영합니다.
  • 자유를 지향하는 곳이기에 어떤 언어와 드립이든 전혀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놀다 가셔도 됩니다.
  • 이 글에 링크 신청하시는 걸 권장하나 다른 글에 쓰셔도 무방하며, 잡담 등도 이 글에 덧글로 달아주셔도 됩니다.
  • 차후 공지와 이미지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며 방명록의 성격은 그대로 지니게 됩니다.

수도권 여행(?) 2일 차 일상 및 생각

아는 누나를 뵈었습니다. 쉬는 날이라 하셔서 예전부터 계획 세웠었는데 오늘 실행했지요.
시작은 수원역 안에서 뵈서 고기뷔페가려다가 사람이 많아서 결국 피자헛 갔습니다.
근데 중요한건 2만원짜리 셋 시켜놓고 1시간 반가량이나 있었네요. 이야기 나누는게 이 정도로 타임 킬링될 줄이야 몰랐습니다.
그 후에 난생 처음가는 카페(통틀어서요)로 엔제리너스가서 카페모카 두 잔 시켜놓고 1시간 정도 떠든 듯 합니다.
그리고 예정에는 전혀 없었던 피시방 (...). 어쩌다보니 3시간 가량 하고 나오니 7시 쯤 되더군요. 장난 아니게 추웠습니다.
다음엔 수원짱오락실가서 잠시 몸 좀 녹이면서 제가 테크니카 2판 했는데 잘한다고 하셨는데 겉보기에만 그런거라고 했지만요.
근데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고 분식집 갔습니다. 떡볶이 매워라 ㅡㅡ;
사실 마로네도 가기로 했는데 9시까지 이모집에 들어가야해서 8시 반 쯤에 해산했습니다.
그러나 집 들어가보니 사촌형은 놀러나가서 지금도 안 들어오는데 저도 10시까지 놀다 올 걸 그랬습니다.
어쨌든 아는 누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. 이 글은 못 보시겠지마는...

덧. 처음으로 여자랑 팔짱 껴본날 이었습니다 ㅡㅡ;

뭔가 아쉬운 테크니카 성과 리듬게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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